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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9 WoW, The Naxxramas
  2. 2008/10/09 잡상(雜想) #1
2008/10/09 12:17 games/wow

레이더들의 무덤. 낙스라마스.
오리지널에서는 안퀴라즈 사원을 공략하다 레이드를 종료했었기때문에, 낙스라마스의 기억이 없다.
'불타는 성전'이 패치되기 전에, '켈투자드'를 킬한 공격대가 같은진영 서버내에서 하나밖에 없었을 정도였으니,
낙스라마스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이었다. '리치왕의 분노'에서는 오리지널 낙스라마스가 없어지고,
80랩 레이드던전의 낙스라마스로 돌아온다.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낙스라마스 파티가 있길래 다녀와봤다.

거미지구, 골렘지구는 이미 클리어 되어있었으며, 데스나이트지구, 역병지구만 공략했다.
실제로는 뭐 공략이랄것도 없이 랩빨,템빨로 밀어부쳐 깡딜로 잡았지만, 일부는 그게 불가능한것도 있었고,
파티에 힐러가 많이 없었기때문에, 탱커외에는 힐을받기가 어려웠다. (누워서 잡아서 변명하는건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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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사단. 분노전사 딜러로 참여했다. 처음에는 탱커로 손했는데, 진행해보면서 느낀건 공략을 몰랐던 상황이라,
확실히 탱커보다 딜러로 갔던게 더 나은것 같다 -_- 애쉬브링거는 드랍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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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헤이건의 '똥물 댄스' 오리지널에는 40명이 이걸했단 말이지? -_-
어렵지는 않았고 재미있었는데, 자꾸 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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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론. 얼음방패 뒤에 숨는 것도 재미있고, 블리자드는 '아란의 망령' 블리자드보다 무섭더라. (또 푹찍)
관심있었던 드랍템은 어깨 체력 마부와, 방어형 장신구 [굴곡의 문양]. 낙스라마스 기념품으로 챙길려고 달렸으나,
며칠전 티6 머리 토큰을 샀던관계로 4000골드에서 'GG'. 아쉬웠다 -_- 서버내에서 몇개 풀리지 않은 희소성있는
아이템인데, [놈리건 자동방어기 600] 이 더 좋다고 위안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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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 초유의 택틱 메인탱커 정배, 60랩이었으면 아주 토나왔을꺼같다 -_-
막공격대였지만, 공대장겸 메인탱커의 컨트롤도 좋았고, 리딩도 좋았고, 덕분에 쉽게 잡았던 것 같다.
나는 언제 저렇게 될라나 -_- 켈투자드 처치후 획득한 아이템은 [켈투자드의 성물함].
들리는 말로는 서버내 최상위 공격대에서 이 퀘스트보상 장신구를 파밍하기 위해 낙스라마스를
돌았다고 하던데, 그 명성에 비하면 쉽게 획득을 했다. [광전사의 부름]이랑 별 차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_-;
실은 리치킹이되면서 오리지널 업적에 켈투자드킬이 포함되지 않을까 해서 달린건데,
퀘스트 완료후 캐릭복사, 리치킹 베타에 들어가봤더니 안퀴라즈사원 쑨까지밖에 표시가 안되고있었다. 뭥미?

그토록 먹고싶어 하며, '살펴보기'만 했던 전사 T3 세트 [무쌍의 장비]는 입찰을 안했다.
토큰이 2개 떨어졌으나, 오리지널 낙스라마스는 앞으로 사라질 인던이고,
무쌍 풀세트를 맞출수 있을 확률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리치킹에서 맞추어야 할듯? -_-

Naxxramas, The Movie
posted by cookis
2008/10/09 03:12 real lifes

(조금 큰 알람) 시계
어제와 오늘, 연이어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갔는데, 정기점검 작업때문에 온 두통 외에는 부재중 전화가 없다.
문자는 배카레씨의 허튼문자, 스팸, 카드대금 청구서, blah blah~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 -_-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아무튼 시계는 잘돌아간다. 시계 LCD도 겁나 큼.

네이트온 문자대화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태국,대만 모두 자동로밍을 이용했을때 문자를 받지 못했다.
정확히는 문자가 왔다고 알람이 되고 아이콘이 표시가 되는데, 실제로 '받은 문자메시지'를 눌러보면 아무것도 없는 현상.
SKT 상담에서는 자동로밍을 해도 그런현상은 없다고.. 그럼 내껀 뭥미? 어쩌라고~ 임시해결책으로
'네이트온 문자대화'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서비스를 받으려면 휴대폰 문자인증을 받아야했다.
결국은 국내로 돌아와서야 서비스 신청을 했고 오늘처럼 휴대폰을 가져오지 않았어도,
네이트온상에서 온라인이라면 문자 확인이 가능하다. 참 좋은 세상이야.

WoW,
와우 플레이시간을 줄여볼려고 맘먹은후 2주정도는 잘 되었는데, 연휴낀 요며칠 좀 달렸더니 흐름을 잃어버렸다.
당연히 운동량도 줄어드는 법. 수영은 빠지지 않고 나가지만, 살짝 빠질듯 했던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
과연 와우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달릴 수 있을까.. 요즘 쌀쌀하다이~

수영장
월초는 항상 새로운 사람들로 붐비고, 월말이되면 수강생들의 참여가 적어 한산해진다.
첫째주에는 뉴페이스 언니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째 수영복이 죄다 검은색 원피스.
10명쯤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왔으니, 학생수영부나 조폭-_-등의 분위기가 상상됐다.
일전에 잠깐 이야기했던 초급반의 전신슈트라거나, 비키니까지는 좀 무리라고 생각을하지만서도,
무난하게 묻어가려다 단체로 튀니까 웬지 웃기다. 하긴 뭐 수영장에선 수영만 잘하면 되지만서도

보안등
저녁에 집앞에 잠깐 나왔더니 웬일인지 대문밖이 밝게 느껴졌는데, 동네의 보안등이 교체되었다.
이런건 또 오지랖이 넓어서 찾아보니, 기존의 나트륨 램프를, 절전형 삼파장램프로 교체했다고 한다.
기존의 붉은등이 아니라 형광등과 비슷한 색의 빛이라, 이상하게 어색하다.
이른바 '고유가시대'를 맞아 절전형으로 교체했다니 좋겠지 뭐.
항상보던 붉은색의 보안등이 아니라서 분위기가 이상하다.


재떨이
보안등에 이은, 우리 'Dream 성동구청'의 자랑. 횡단보도 재떨이 되겠다.
무슨생각으로 횡단보도 앞에 재떨이를 설치할 생각을 했을까. 담배 많이 피고 일찍 죽으라고?
물론 흡연자의 권리도 존중되어야하고 흡연구역도 지금보다 많이 증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구민들이 횡단보도 신호가 길어서 무료하실까봐, 기다리면서 담배나 한대 피고 연기도 한모금씩 마시라고
친절히 재떨이까지 설치해주신 친절한구청장님.


"그건 오해일뿐이고, 미니 쓰레기통입니다." 라고 반사 하시면 ㅈㅈ요.
10미터 옆에 큰 쓰레기통 있거든요~

posted by coo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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