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태가 뭔가요
cookis

Recent Comment

'2008/09/2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25 제 5계급 (1)
  2. 2008/09/25 stuff #3 (1)
2008/09/25 15:29 culture,society
fact.

1083-819-577-521-476-471-412-405-403-341.

네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까지 등장한다.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아닐 터다. 10개의 숫자가 일렬로 나열돼 있다.
은행 계좌번호 치고는 너무 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리됐다는 정도는 쉽게 알아챌 수 있겠다.
대체 무슨 숫자일까?

지난 2005년 8월12일을 기준으로 당시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개인 명의로 집을 가장 많이 소유한 ‘최고 집 부자’ 상위 10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숫자를 나열한 게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집만 모두 5508채에 이른다.

.... 중략 ....

제1계급은 집을 2채 이상 가진 105만 가구(전체의 6.6%)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 수는 총 477만 채로,
가구당 집을 평균 5채씩 소유하고 있다. 제2계급은 집을 1채 소유하고
그 집에서 현재 살고 있는 1가구1주택자 769만 가구(48.5%)다.
3계급은 대출을 받는 등 무리를 해 어딘가에 집을 마련해놨지만 이자 등 금융비용 때문에 자기 집은 세를 주고
남의 집을 옮겨다니며 셋방살이를 전전하는 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4.2%인 67만 가구가 여기에 속한다.

상위 3개 계급이 유주택자인 반면, 하위 3개 계급은 무주택자로 채워진다.
전세나 월세 보증금이 5천만원이 넘는 가구는 제4계급, 사글세·보증금 없는 월세·보증금이 5천만원 이하인
월세를 사는 사람은 제5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6.2%에 이르는 95만여 가구가 4계급으로,
30.3%에 이르는 481만 가구가 5계급으로 각각 분류된다.

마지막으로 지하방, 옥탑방, 판잣집, 비닐집, 움막, 업소 내 잠만 자는 방, 건설현장 임시막사 등에 사는 주거극빈층이 있다.
심지어 동굴·움막에 사는 이들도 있다. 전체 가구의 4.3%인 68만 가구,
인구 수로는 162만여명이 이렇게 ‘제6계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

출처 - 한겨레21 [인권OTL] 뿌리 깊어라, 부동산 6계급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바라보는 5계급의 프롤레타리아.
그분의 임기내에 무주택자를 없애겠다고 공언하셨으니, 내가 살아갈 날은 5년이 채 남지 않았다.

posted by cookis
TAG 종부세
2008/09/25 02:12 stuff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 가족.
일전에 한번 만났었던적이 있는 고양이 가족인데, 오늘은 새끼고양이들이 밥먹느라 포즈를 안취해 줬다.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실은 이거 찍다가 늦었삼. ㅈㅅ -_-
버거킹 와퍼 주문시 '엑스트라'로 주문하면 내용물을 두배로 더 넣어준다. (뽐뿌에서 읽고 실행)
말이 그렇다. 와퍼 내용물을 두배로 넣으면 사람이 먹을 사이즈임?
남자 둘이 햄버거 먹으면서 사진찍는 오덕오덕 포스의 걱정에 사진은 없삼.
엑스트라 와퍼의 크기가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셈.



오휘 포맨 - fresh feel face wash


추석때 집에 내려갔다가, 샘플이 있길래 씻으면서 한번 써본건데 반했다.
끈적임도 없고, 다른 폼클렌저로는 안나오던 피부 각질이 다 밀린다 -_-
안그래도 폼클렌저가 다 떨어져서 구입할려고 하던참이라 두개 구입했다.

기존에는 뉴트로지나 제품들을 썼었는데, 포밍클렌저나 에너자이징 포밍클렌저의 경우는 그럭저럭 다 사용했지만,
훼이셜클렌저나 울트라 폼클렌저는 피부에 안맞는건지 취향의 차이인지 아직도 사용을 다 못하고 남아있다.
훼이셜클렌저는 세안후에 미끈미끈한 느낌이 너무 싫었고, 울트라는 시원하긴한데 너무 자극적이라 싫었다.
지마켓 기준으로 뉴트로지나 제품들에 비해 가격은 두배 가까이 비쌌지만, 잘 맞는것 같아서 좋다.
싸구려 아저씨 화장품향이 좀 나는것만 빼면 -_-


posted by coo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