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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9/30 Prison Break Season.4
  2. 2008/09/25 제 5계급 (1)
  3. 2008/09/25 stuff #3 (1)
  4. 2008/09/22 WoW, 가을 축제 (1)
  5. 2008/09/20 stuff #2
  6. 2008/09/18 서울숲 #1, 코스모스 (3)
  7. 2008/09/18 블리자드 모바일 인증기, 보안 토큰 등록 이벤트
  8. 2008/09/17 추석 결산 -_- (1)
  9. 2008/09/17 연애시대 (1)
  10. 2008/09/12 stuff #1
  11. 2008/09/12 쉬어가는나무 - 타이마사지
  12. 2008/09/10 ipod dock, apple hi-fi, onkyo cbx-z (1)
  13. 2008/09/05 swimman, ipod shuffle (1)
  14. 2008/09/05 하늘공원 (1)
  15. 2008/09/03 전라남도 보성 (2008) (1)
2008/09/30 18:32 culture,society

얼마전부터 다시 방영을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스토리가 막장 테크트리를 타기시작하더니, 안드로메다로 갔다가 Oceans Eleven으로 돌아왔다. -_-
미드라고는 24, Prison Break 정도 밖에 안보지만, Prison Break는 예측이 너무 맞아서 긴장감이 조금 떨어졌다.
24 를 볼때만 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주인공 잭바우어 빼고 주변인은 다 죽여버린다던가하는 그런 반전때문에)
이놈에 티백은 불사조가 되어있고-_-.. 뭐 그렇다.
덕분에 현실성 떨어지고, 긴장감 떨어진다고 해도 @##!!@$!@ 욕하면서 꾸준히 보고있다.



요약하면, 짜르지 못하는 배우들의 배역 재활용.
실라(Schylla)가 뭥미? 드래곤볼임?
티백 화이팅.. -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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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5:29 culture,society
fact.

1083-819-577-521-476-471-412-405-403-341.

네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까지 등장한다.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아닐 터다. 10개의 숫자가 일렬로 나열돼 있다.
은행 계좌번호 치고는 너무 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리됐다는 정도는 쉽게 알아챌 수 있겠다.
대체 무슨 숫자일까?

지난 2005년 8월12일을 기준으로 당시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개인 명의로 집을 가장 많이 소유한 ‘최고 집 부자’ 상위 10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숫자를 나열한 게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집만 모두 5508채에 이른다.

.... 중략 ....

제1계급은 집을 2채 이상 가진 105만 가구(전체의 6.6%)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 수는 총 477만 채로,
가구당 집을 평균 5채씩 소유하고 있다. 제2계급은 집을 1채 소유하고
그 집에서 현재 살고 있는 1가구1주택자 769만 가구(48.5%)다.
3계급은 대출을 받는 등 무리를 해 어딘가에 집을 마련해놨지만 이자 등 금융비용 때문에 자기 집은 세를 주고
남의 집을 옮겨다니며 셋방살이를 전전하는 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4.2%인 67만 가구가 여기에 속한다.

상위 3개 계급이 유주택자인 반면, 하위 3개 계급은 무주택자로 채워진다.
전세나 월세 보증금이 5천만원이 넘는 가구는 제4계급, 사글세·보증금 없는 월세·보증금이 5천만원 이하인
월세를 사는 사람은 제5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6.2%에 이르는 95만여 가구가 4계급으로,
30.3%에 이르는 481만 가구가 5계급으로 각각 분류된다.

마지막으로 지하방, 옥탑방, 판잣집, 비닐집, 움막, 업소 내 잠만 자는 방, 건설현장 임시막사 등에 사는 주거극빈층이 있다.
심지어 동굴·움막에 사는 이들도 있다. 전체 가구의 4.3%인 68만 가구,
인구 수로는 162만여명이 이렇게 ‘제6계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

출처 - 한겨레21 [인권OTL] 뿌리 깊어라, 부동산 6계급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바라보는 5계급의 프롤레타리아.
그분의 임기내에 무주택자를 없애겠다고 공언하셨으니, 내가 살아갈 날은 5년이 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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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종부세
2008/09/25 02:12 stuff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 가족.
일전에 한번 만났었던적이 있는 고양이 가족인데, 오늘은 새끼고양이들이 밥먹느라 포즈를 안취해 줬다.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실은 이거 찍다가 늦었삼. ㅈㅅ -_-
버거킹 와퍼 주문시 '엑스트라'로 주문하면 내용물을 두배로 더 넣어준다. (뽐뿌에서 읽고 실행)
말이 그렇다. 와퍼 내용물을 두배로 넣으면 사람이 먹을 사이즈임?
남자 둘이 햄버거 먹으면서 사진찍는 오덕오덕 포스의 걱정에 사진은 없삼.
엑스트라 와퍼의 크기가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셈.



오휘 포맨 - fresh feel face wash


추석때 집에 내려갔다가, 샘플이 있길래 씻으면서 한번 써본건데 반했다.
끈적임도 없고, 다른 폼클렌저로는 안나오던 피부 각질이 다 밀린다 -_-
안그래도 폼클렌저가 다 떨어져서 구입할려고 하던참이라 두개 구입했다.

기존에는 뉴트로지나 제품들을 썼었는데, 포밍클렌저나 에너자이징 포밍클렌저의 경우는 그럭저럭 다 사용했지만,
훼이셜클렌저나 울트라 폼클렌저는 피부에 안맞는건지 취향의 차이인지 아직도 사용을 다 못하고 남아있다.
훼이셜클렌저는 세안후에 미끈미끈한 느낌이 너무 싫었고, 울트라는 시원하긴한데 너무 자극적이라 싫었다.
지마켓 기준으로 뉴트로지나 제품들에 비해 가격은 두배 가까이 비쌌지만, 잘 맞는것 같아서 좋다.
싸구려 아저씨 화장품향이 좀 나는것만 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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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2:52 games/wow

9월20일부터 시작한 가을 축제.
축제를 하는지 마는지... 어디서도 알길이 없다. -_-
무심코 파티찾기 채널에 들어갔다가 '나락' 파티 탱커구한다길래 이벤트 추가됐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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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랩 던전인 나락에서 퀘스트 몹을 소환하여 드랍템을 얻는 방식이고,
'정의의 휘장' 시즌1 교환템과 동일한 옵션의 (방피/전투력/증댐/힐증/소환/귀환)장신구를 드랍한다.
보너스 드랍으로 낮은 확률로 에픽 단검과, 탈것(코도/산양)을 드랍한다.

전사 탱커가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템은 [놈리건 자동방어기 600] 과 동일한 옵션의 [코렌의 행운 동전]
전사의 거지같은 어그로 스킬때문에, 극 어그로를 당길수 있는 방법은 '방패의 피해방어량'의 수치를 높여서
방밀데미지를 늘이는 방법 밖에 없는데, 순간적이나마 방피량을 늘일수 있는 [놈리건 자동방어기 600]이
그 때문에 맣은 인기를 끌고있다. 놈리건은 고유아이템이라 하나밖에 착용을 못하고, [코렌의 행운 동전]을
같이 착용하여 순간적이나마 방피량을 늘일수 있다. 쿨 타임은 따로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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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주사위로 산양을 드신 렝사마. '하악하악' 길드로 몇분이 나가시고 난 이후에 aKS 주사위 럭이 좋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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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전사 딜링트리로 방특 토큰 구걸해오다.
브루탈루스 킬 이후, 딱 한달만의 지옥안개 킬.

[맹공의 철갑투구]를 먹기 전에 [불가침의 면갑]을 먹었기때문에, 티6 머리를 못먹은 주술사/사냥꾼들을 위해서
토큰 입찰을 패스를 했었는데, 하나 둘씩 패스하다  결국은 내가 먹기전에 공대에서 하이잘 일정을 빼버렸다.
머리만 먹으면 8피스 풀셋이긴한데, 필요도 없는거 콜렉션으로 먹기가 좀 애매하다 -_-
토큰 가격 싸면 한번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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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2:01 stuff


a present from bliz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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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02:42 shutterholic


서울숲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집앞에서 100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서울숲인데, 이상하게 사진은 별로 없다.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_-
며칠전에 밤에 운동하다가 코스모스가 피었길래 사진찍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일찍 퇴근한 기념으로 찍었다.
꽃봉오리가 아직 피지 않은것도 있고, 이번 주(9.20~21)가 피크일듯. 원래 이런거 없었는데
꽃밭이 언제 생긴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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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01:46 games/wow
블리자드 모바일 인증기, 보안 토큰 등록 이벤트
이벤트 기간 : 2008년 09월 16일 ~ 2008년 10월 13일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한 MOTP 인증방식이 추가되면서, 16일자로 시작한 이벤트인데,
'아기판다 펫'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보안토큰을 구입해버렸다.
분명히 보안토큰만 구입하러 들어간건데 장바구니가 왜 이렇게 무거운가 싶었더니, 그 분이 다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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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는 시간되면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마침 이벤트를 해서 주문한 것이고,
머그컵은 사실 집에도 머그컵이 많아서 필요는 없었는데-_-(오히려 텀블러가 더 필요한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고
호드 아이템이라 추가. 평소에 후드티나 집업을 즐겨입기 때문에, 냉저 집업후드도 구입.
M사이즈가 있었으면 타이트하게 입으려고 M을 구입했을텐데, M 사이즈는 품절이라 L로 구입.
옷사이즈가 양키사이즈라서 조금 클것 같지만, 에버크롬비 L사이즈후드도 그럭저럭 맞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
액션피규어는 전사 T5셋트가 땡겼으나 드워프라서 패스. 오크주술,언데드 흑마법사 중 고민하다
'도록태친구' 캐릭터가 생각나서 흑마법사로 구입.

피규어프린트에서 WoW 전투정보실의 자료를 기반으로, 3D출력을 통해 자신만의 커스텀 피규어를 만들어주는데,
가격도 비싼편이었고, 무엇보다 피규어의 퀄리티가 양산용 피규어에 비해서 현저히 낮았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구입해보려던 생각도 사라져 버렸다. 액션피규어로 만족해야지.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구입하면서 kr.blizzard.com에 계정을 만들었는데, UI는 영문, 값은 한글.
어설픈 로컬라이징이 얼마나 유저들에게 큰 혼란을 주는지를 체감했다. -_-
웹사이트 가입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초딩들이 가입할 수 있을까 싶다.
회사PC(IE)에서는 XML 문제로 결제페이지로 안넘어갔었고, Firefox/Chrome에서는 PG사 결제페이지에서 멈췄었으며,
집에와서야 결제를 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무려 72,500원씩이나 구입을 했는데 Shipping & Handling 이라는 항목으로
3,000원의 배송비가 따로 책정되는 것은 뭐랄까... 조금 맘상한다고 해야하나 -_-
쇼핑몰 전문업체도 아니고 게임회사가 운영하는하는 쇼핑몰, 거기다 외국계 회사라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지마켓등의 오픈마켓은 만원짜리 하나 구입해도 무료 배송해주는데.
그렇다 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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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4:23 real lifes


키플링 투싼 트롤리
해외출장 때문에 구입한거였는데, 가방을 쓸 일이 일년에 두번 더 생기게 되었다.
3일 짧은 연휴라서 많은 짐이 필요로 하지는 않았지만,
기차로 갈때는 줌백 백팩보다는 트롤리 가방이 더 나은거 같다.
EF 50.4 , TAMRON 28-75 두개 들고 갔으나, 
역시나 이번에도 탐론은 세상밖을 구경하지 못하였다. -0-

장애 처리
추석당일 발생한 장애때문에, 오전부터 PC방에 있었다.
네트워크 쪽은 잘 모르는 관계로, 상황파악 후 손만 빨고 있었다. -_-;
만국만민 공통의 장애처리 방법 reboot.
장애 덕분에 시골에 안갈 수있게 되어 좋은 점도 있긴했지만,
문제는 장애처리가 아니고, 담배에 쩔은 PC방 냄새와,
"아저씨 1,000원 추가요"를 연신 외치는 초글링 러쉬.
다른 게임하느라 설치하고 패치받는 시간만 빼더라도,
시간이 모자라진 않을거 같은데 한 게임에 10분이상 집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초딩들덕분에 나까지 정신이 혼미해졌다.
온 동네서 들려오는 빅뱅의 '하루하루', 8시간동안 돌림노래로 들었다.
리듬게임할 때는 제발좀 헤드셋 좀 꼈으면 하는 소망.

수입
회사, 문화상품권 50,000원 (와우 골드 살까-_-?)
이모, 신세계상품권 100,000원
현금 50,000원
합계 20만원. 27살 치고는 많은편인가..;
조카가 NDSL 노래를 부르고있는 관계로,
NDSL 탈취를 위한 이모의 물밑작업 같은 느낌 -_-
(NDSL 안켜본지 한 세달은 된거같은데)
설빔-_-;으로는 엄마가 사준 MLB 다져스 집업후드.
파란색이라 옷만 빅뱅 같아 보임.

연애시대
개인적으로 최고의 드라마는 아닐지라도,
SBS 드라마 역사상 최고는 될 것 같다.
연애시대 보면서 드는 생각은,
던킨 도너츠에 아메리카노 먹고싶다는 생각뿐.

KTX로맨스
버스나 기차를 탈 때마다 옆자리의 99.9%는 담배 냄새나는
아저씨들이었는데(기억상으로는 두번인가 세번째쯤 빼고는) 올라오는 KTX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분이 옆좌석을 차지하고 앉아있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취향이 좀 독특하신분인지, 먼저 귤을 까서 나에게 건내다니.
이런 믿을수 없는 일이... 배가 불러서 정중히 거절했지만...(미친게지요)
한동안 어리둥절했다.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왜 그랬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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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2:30 cultur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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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않고, 1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한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이 최고의 드라마로 '연애시대'를 꼽았었는데, 그 덕분에 다운받아 놓았었다.
평소에는 괜히 할일도 없으면서 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추석을 이용해서 보기 시작했다.
대구 집에가면 인터넷도 안되고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방에 누워서 ux50으로 지나간 드라마나 보는게 명절 연휴의 유일한 낙이라고나 할까 -_-..

개인적으로 '네 멋대로 해라'가 담백한 느낌이었다면, '연애시대'는 세련되고 깊이있는 느낌을 준다.
소울메이트의 지루함도 없었고, 한장면 한장면 모두 놓치지 않고 싶을 정도로 잘만들어졌다.
챙겨보진 않았지만 가끔보던 '메리대구 공방전' 이하나의 데뷔작이란 것도 재미있다.
얘는 원래부터 이랬구나. -_-;

아직 엔딩을 못봐서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 관심있게 보고있다.
원작은 노자와 히사시(野澤 尙), 감독 한지승, 음악감독은 그의 부인 노영심.

posted by cookis
2008/09/12 01:55 stuff

마일드세븐, 무려 LIMITED TRAVELER EDITION 이다 -_-
담배를 피우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스가 맘에 들어서, 해외지원팀 직원분께 얻었다.
셔터도 달려있음!!


포장안뜯고 소장하려 했는데, 친구님이 주말에 와서 뜯어버렸다 -_-


우리동네 분식점 SOSO표 아메리카노 1,500원!
떡뽁이도 무지하게 맛있다! 서울숲에 오면 SOSO를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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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01:36 real lifes

쉬어가는나무 - http://thaithai.co.kr/

얼마전부터 목,어깨가 걸려서 타이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오다가 발견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두시간짜리 오리지널 타이코스는 비싸서 못받고, 30분짜리 어깨마사지만 받았다~
30분에 29,000원! 마사지 받을때는 시원했는데, 짧은거라 그런지 잘모르겠다.
뭉친 목 근육은 대충 풀린거 같은느낌~
방콕에서는 두시간짜리 오리지널 타이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온몸의 뼈를 다 분리해서 조립해주는 느낌이었다랄까 -_-
어깨마사지만 받은거라 방콕의 오리지널 마사지랑 비교하기는 좀 뭐하지만,
뭐 어느정도 만족한다. 다시가고 싶긴한데, 비싸서 못갈거 같음.

귀찮아서 사진은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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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3:29 wis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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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apple hi-fi. 우결에서의 알렉스의 영향이 없었다고 부정하지는 않겠다. -_- 요즘은 p2만 들고다니니까 암밴드에 끼워서 조깅하지 않는한 아이팟 나노는 집에서 노는 상태이고, pc를 켜두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한때 잠깐 버닝 했었다. 코엑스 애플샵에서 잠깐 들어봤었는데, 작은 덩치에 비해 출력이 쎄서 정말 hi-fi 에서 나오는 소리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동이었다. 애플샵의 전체의 메인 사운드를 얘가 담당하고 있었으니까.현재는 단종된 상태라 중고 제품 구입 외에는 구할 길이 없다는게 단점 정도. 근데 신품이 있다고 하더라고 무지막지한 가격때문에 살 수 있을랑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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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중고장터에서 onkyo cbx-z1을 우연히 봤는데, 순간 혹했다가 cbx-z10, z20 가격을 kakaku에서 검색해보고 맘을 접었다. 구형모델인 z1의 중고가격과 비교적 신형인 z10의 신품가격이 큰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ipod dock이 제공되고 슬롯로딩 타입의 cdplayer, 라디오수신 기능이 있다고한다. cdplayer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hi-fi 보다 더 땡긴다. 으아아아

요즘 구입하는 시디들은 포장도 안뜯고 있기때문에 cdp로 들을 일은 많지 않을것 같기도하고, 이미 뜯어놓은 것들 들을 것 같기도하고..뭥미?!

적절한 타협점은 compusa에서 판매하는 3. Logitech Ipod Audio Station을 사는것인데,국내에서는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리베이트 포함 29.9$ 라면 고민도 안하고 질러줄것인데 말이지. hi-fi나 cbx-z* 를 구입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는 우리집의 너저분한 인테리어에는 융화되지 않는다는 것과, 이미 GENELEC 1030A라는 조강지처가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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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2:26 wishlist
새로운 카테고리 wishlist: 아마도 로또1등이 되기 전까지는 구입하지 않을 것들이다.
본인이 진정 가지고 싶은것이었다면, 아마 이 카테고리에 오르기 전에 이미 구입을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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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an
이라는 회사에서 ipod shuffle 2G를 물속에서도 사용가능할 수 있도록 방수처리를해서 판매한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ipod 셔플도 100$를 주면 방수가 가능하게 개조를 해준다고도 한다.
당연하게도 개조를 하게 되면 애플의 워런티는 사라진다고... (애플 A/S가 존재감이 있긴 있었나?)
배따서 실리콘접착제로 바르는거 말고 별거 있으려나? -_- 하긴 얇게 바르는게 기술이겠지만;
swimman ipod의 거의 반값에 스피도 아쿠아비트를 판매하긴하는데, 역시나 디자인도 반값이다.

이제 갓 한달째인 유아용풀 스위머라서, 별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나중에 좀 더 여유있게 수영을 할수있게되면 비슷한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
올림픽 박태환 효과를 절실히 느낀다. -_-
8월에 비해 세배가 넘는 인원이 와버려서 풀은 대중목욕탕이 되어버렸고,
인원이 많아져서 강사님도 바뀌었고, 진도도 팔 돌리기하다가 다시 발차기로 -.-;
수강료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사람적고 쾌적한 곳으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뉴페이스 언니들이 많아졌다는 장점도 있긴한데, 나랑은 상관없는듯.
결론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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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03:48 shutterholic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카테고리에 사진관련은 안넣으려고 했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만들었다 -_- 마지막(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휴가날 집에서 빈둥거리기 싫어서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몇년전부터 한번 가볼까하고 생각하던 곳이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기회를 만들었다.
가는 길은 6호선 상암 월드컵경기장 1번출구에서 직진 횡단보도 건너서 blah blah.. 생각보다 멀어서 조금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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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2:46 travel

드디어 휴가당일. '여름휴가'라는 정식 명칭으로는 근 3년만에는 처음이다.

처음엔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떠날 계획이었지만, 출발 전에 확인한 일기예보로는 당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단다.
서울에 비해 전라도쪽은 예상강수량이 적긴하였지만, 강수확률은 60~90%. 스트라이다를 접어두고 우산과 우비를 챙길 수
밖에 없었다. 기상청의 예보를 믿을것인가? 아니면 그냥 한번 달려볼까 라고 고민하다 결국은 포기했다.
'스트라이다 스포크가 부러지면?' '택배로 보내지뭐' 등등의 예상했던 대처방법들이 모두 순식간에 날아가는 순간.
다녀온 후에서야 쓰는 글이지만, 비가오지 않았더라도, 스트라이다와 함께했다면 너무 힘이들었을 여행이라 생각되어서,
오히려 비가와서 자전거여행을 접을 수 있었던것에 대해서 날씨에 대해 고마운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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